영유아기 아버지의 직장 내 가족친화제도 이용이 초기 청소년기 집행기능에 미치는 영향 : 아동기 부모 공동양육 수행의 매개효과
Longitudinal effects of fathers' use of family-friendly policies in workplaces on Children’s executive function: The mediating role of co-parenting

초록

본 연구는 한국아동패널을 이용하여 자녀의 영유아기 아버지의 직장 내 가족친화제도 이용이 자녀의 초기 청소년기 집행기능에 종단적으로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아동기 동안 부모공동양육의 수행(아버지의 양육분담률, 가족 유연성)을 증진시킴으로써 미치는 간접적 영향에대한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영유아기에 아버지의 직장 내 가족친화제도 이용은아동기 아버지의 양육분담률을 높이고 가족 유연성을 증진시켰으며, 가족 유연성 증진을 통해초기 청소년기 자녀의 집행기능 향상에 미치는 매개효과도 유의하였다. 본 연구는 아버지의직장 내 가족친화제도 이용이 가족에 미치는 실증적 효과와 그 기제를 규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이는 현존하는 제도를 아버지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아버지의 가족친화제도 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제목
영유아기 아버지의 직장 내 가족친화제도 이용이 초기 청소년기 집행기능에 미치는 영향 : 아동기 부모 공동양육 수행의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Longitudinal effects of fathers' use of family-friendly policies in workplaces on Children’s executive function: The mediating role of co-parenting
저자
한단비최지은김현경
DOI
10.5718/kcep.2023.17.1.223
발행일
2023-06
저널명
육아정책연구
17
1
페이지
223 ~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