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 유배우 여성의 교육수준이 경제활동참여에 미치는 영향 : 성역할인식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Married Women’s Education on their Participation in Economic Activities : The Moderating Effect of Gender Role Attitude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기혼 유배우 여성의 교육수준과 경제활동참여 간의 관계에 성역할인식의 조절효과를 검정하는 것이다. 연구모형 분석을 위해 한국복지패널 13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가구주 또는 가구자의 배우자가 성인인 기혼 유배우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성역할인식 척도의 구성개념인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인식과 노동시장참여-가족책임의 충돌 인식을 중심으로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들의 결과처럼 다양한 변인들의 영향력을 제한하였을 때 여성의 교육수준과 경제활동참여 간에는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성역할인식 구성개념 중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인식은 교육수준과 경제활동참여 사이에 조절변인으로써 작용하였다. 셋째, 성역할인식 구성개념 중 노동시장참여-가족책임의 충돌 인식은 교육수준과 경제활동참여 사이에 조절변인으로써 작용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교육수준과 경제활동참여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성역할인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일-가정 양립지원제도를 포함한 정책적 방향 제시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키워드

기혼 유배우 여성교육수준경제활동참여성역할인식Married womenEducation levelParticipation in economic activitiesGender role perceptionWork-life balance support schemesFamily life support policies
제목
기혼 유배우 여성의 교육수준이 경제활동참여에 미치는 영향 : 성역할인식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Married Women’s Education on their Participation in Economic Activities : The Moderating Effect of Gender Role Attitudes
저자
오유라윤예인
발행일
2021-02
저널명
사회복지실천과 연구
18
1
페이지
41 ~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