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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변량 잠재성장 모형을 활용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 청소년 자녀의 창의적 성향 및 그릿의 종단적 관계 검증
- 민선오;
- 강민주
초록
본 연구는 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 동안 청소년이 인식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그릿 간의 관계에서 창의적 성향의 종단적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 2018년도의 자료에서 총 2,950명의 1차년도(중1), 2차년도(중2), 3차년도(중3)의 자료를 활용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른 변인의 변화양상과 구조적 관계를 잠재성장모형 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첫째, 학년이 오를수록 부정적 양육태도는 유의미하게 증가하였고, 청소년의 창의적 성향과 그릿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정적 양육태도 초기값과 변화율은 창의적 성향과 그릿의 초기값과 변화율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쳤으며, 창의적 성향 초기값은 그릿의 초기값에 정적 영향을, 변화율은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부정적 양육태도와 그릿의 관계에서 창의적 성향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기의 전환기인 중학교 시점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그릿의 종단적 관계에서 창의적 성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청소년의 그릿의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였다는 데 함의가 있다.
- 제목
- 다변량 잠재성장 모형을 활용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 청소년 자녀의 창의적 성향 및 그릿의 종단적 관계 검증
- 저자
- 민선오; 강민주
- 발행일
- 2026-01
- 저널명
- 청소년학연구
- 권
- 33
- 호
- 1
- 페이지
- 143 ~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