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직장의 가족친화제도 시행과 이용이 맞벌이-공동양육 (dual earner-dual carer) 잠재집단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
Longitudinal Effects of Family-Friendly Policies in Mothers’ Workplaces on Dual Earner-Dual Carer Profiles

초록

본 연구는 한국아동패널 아동의 0~3세 시기 맞벌이가족(N=640)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어머니 직장의 가족친화제도 시행 및 이용이 6세 때의 맞벌이 유지 여부와 공동양육 양(부모 간 양육분담)과 질(부모 간 갈등, 비난 등) 수준이 다른 네 개의 잠재집단을 어떻게 예측하는지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어머니의 긴 근무시간, 아버지의 짧은 근무시간은 이후 맞벌이 유지와 공동양육 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전체 가족친화제도의 시행과 휴직지원 제도의 시행 및 이용은 맞벌이 유지와 공동양육 양과 질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끝으로 맞벌이가족 어머니의 경력단절 방지와 두 부모의 공동양육 증진을 통하여 2인 소득-2인 양육자 모델(dual earner-dual carer model) 정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제목
어머니 직장의 가족친화제도 시행과 이용이 맞벌이-공동양육 (dual earner-dual carer) 잠재집단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
제목 (타언어)
Longitudinal Effects of Family-Friendly Policies in Mothers’ Workplaces on Dual Earner-Dual Carer Profiles
저자
최지은이지원김현경
발행일
2021-06
저널명
육아정책연구
15
1
페이지
55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