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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의 ‘일없다’, ‘괜찮다’와 한국어 ‘괜찮다’의 사용 양상 비교 분석 연구

Authors
이문화김한근한승규
Issue Date
Nov-2022
Publisher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Citation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v.11, no.6, pp.433 - 452
Journal Title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Volume
11
Number
6
Start Page
433
End Page
452
URI
https://yscholarhub.yonsei.ac.kr/handle/2021.sw.yonsei/6325
ISSN
2287-2825
Abstract
본 연구는 북한 조선어에서 ‘일없다’와 ‘괜찮다’가 어떠한 양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살펴보고 한국어의 ‘일없다’, ‘괜찮다’와는 어떠한 의미적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을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김일성종합대학교와 김형직사범대학교에서 출간한 조선어 교재를 활용하여 그 의미와 용례를 살펴보았다. 또한 분류 기준에 따라 ‘일없다’와‘괜찮다’를 분류하여 의미적 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조선어의 ‘일없다’는 ‘걱정하기/안심시키기’, ‘배려하기/가볍게 여기기’, ‘거절하기’, ‘허락구하기/허락하기’, ‘사과 수용하기’, ‘긍정적 의견 말하기’의 순서로 의미가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괜찮다’는 ‘긍정적 의견 말하기’, ‘거절하기’, ‘걱정하기/안심시키기’, ‘배려하기/가볍게여기기’, ‘사과 수용하기’, ‘허락구하기/허락하기’의 순서로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있었다. 한국어와 조선어의 비교에서 한국어는 ‘긍정적 의견 말하기’, ‘배려하기/가볍게여기기’, ‘걱정하기/안심시키기’, ‘허락구하기/허락하기’, ‘거절하기’, ‘사과 수용하기’ 순으로 의미가 쓰였으나 조선어에서는 ‘걱정하기/안심시키기’, ‘거절하기’, ‘배려하기/가볍게 여기기’, ‘긍정적 의견 말하기’, ‘허락구하기/허락하기’, ‘사과 수용하기’ 순으로 나타나 차이점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조선어의 ‘일없다’는 통사 구조와 의미상 비교적 자유로운 구성을 보이며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어 ‘일없다’와 ‘괜찮다’의 의미가 중첩되고있는 반면 한국어의 ‘일없다’는 ‘괜찮다’로 대체되어 의미 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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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Liberal Arts >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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